https://hygall.com/580405116
view 2835
2024.01.14 05:19
https://www.instagram.com/p/C2DaR77smQx


https://www.instagram.com/p/C2DYxl3thR5



덕배: 저도 이게 그리웠어요. 제가 큰 부상이 있었고 쉴 시간이 필요 했던 건 어쩔 수 없죠. 즐겼습니다. 다른 것보다 정신력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미쳤습니다. 제가 지금은 90분을 다 뛸 수 없다는 걸 알지만 30분은 해낼 수 있다는 걸 알죠. 제 폐 속으로 느껴요, 추위와 함께라면 더욱요.




덕배야
우리도 그리웠다..




남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