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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괜찮은 수비수지만 성질이 너무 불같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았다. 센터백으로서 좀 성격이 있는 건 좋은 거지만 성격을 조절할 수 있는 건 중요하다고, 올 시즌 들어서 한 두번 울컥한 장면을 보기는 했지만 스물 다섯된 사람으로 훨씬 더 감정 조절이 잘 되고 성숙함과 책임을 즐기는 것 같다. 브렌트 포드 전에서 뇌진탕 증상으로 빨리 빠졌을 때 점 흥분하긴 했지만

그런 이유 중에 어린 팀으로 플레이하고, 어린 동료, 오른 쪽에 있는 미키 마우스가 옆에 있고 패스 상대를 고를 수 있는 것도 있다. 눈에 확 띄는 다른 팀멤버 만큼은 아니지만 로메로는 확실히 잘 하고 있다. 이번 주말은 매우 훌륭했다


로메로는 야수다. 몇 주 전에 트레이닝 할 때 선수들이 멀리 떨어져 있었다. 확실히 그는 짐승이다. 지난 시즌 빌라 파크에서 플레이 할 때 스퍼스가 지긴 했는데 로메로가 태클하고 날아다니던 터프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의역 오역 있고 대충 한 거라 걍 재미로 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