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스프린트 마다의 평균 쉬는 시간 측정한건데

Spurs blew United out of the water in terms of these statistics, with all five of the top spots overall being awarded to the home side.

탑 5위가 다 톹 선수였대ㄷ

Heung-min Son topped the list, breaking for just 44 seconds between each sprint, followed by Destiny Udogie (47 seconds), Dejan Kulusevski (49), Pedro Porro (53), and Pepe Sarr (56).

7, 도지, 데키, 포로, 사르 순. 젊은 선수들이 많다.
근데 7 막판에 엄청 힘들어하던데 그럴만했네;;ㅋㅋㅋ지금 베스트 11중 유일 30대인데 스프린트 아껴야하지않나 패스맵 보면 매더 수마 와 함께 핵심 축이던데 단순 격수역할이 아니라서 대체 불가 자원인데..
나머지는 다 예상하긴했는데 의외였던게 데키였음
데키야 너 느리기만하지 쉬지않고 뛰긴했구나...몰랐다
이렇게 열심히 뛴다는건 열정적인거고 느린거야 어쩔 수 없는거니 이제 패스 타이밍 합만 잘 맞춰보자

Overall, it comes as no surprise that Spurs’ average of 69 seconds outperformed United’s 89 seconds.

평균 20초나 차이난다는게 엄청난듯.. 막연히 포감 축구 에너지레벨 높다 라고 생각했지 객관적 지표보니 이거 쉽지않겠다 여겨진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에너지 레벨의 우위를 가져가니 경기 템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져갔겠다 싶음



톹에서 가장 많이 패스한 사람이 꾸띠라 그런가 가장 톹 선수중엔 덜 뛴 선수래 사실 수비범위 줄어서 그런거 같기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