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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917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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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16:17
상대한테 확신을 좀 줘야해서 msg 조금씩 치고 있는데...
마치 초보자의 베이킹처럼 언제 어케 될지 모르는 일이라 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초보자의 베이킹처럼 언제 어케 될지 모르는 일이라 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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