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535160
view 1163
2022.11.09 21:54
하는 생각을 계속 들게하는 영화임

그리고 그 성장을 마무리 하는건 그 무엇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것도...

새 블랙팬서가 킬몽거가 아닌 트찰라의 선택을 하고 자신의 복수보다 국민들의 목숨을 먼저 생각히는 선택을 한건 슈리의 선택이었고 그로인해 슈리도 팬서도 한걸음 더 성장했다고 생각함

근데..너무..슬퍼...두익이가..너무...예뻐서..........ㅅㅂ...두익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