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칼에 왕자의 이름을 섀겨 보내도록 하여라

데바세나 국왕 전하의 말씀을 전하러 왔습니다.





대국에서 여기까지 헛걸음 하셨소. 나는 보석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전해주시오.






역시 한번에 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전쟁을 하더라도 직접 그 아이를 데려오겠다.






내 나라는 무너뜨릴 수 있어도 나는 당신 뜻대로 되지 않을거야.




이제 너에게는 나밖에 없지 않느냐? 또 누구를 죽여야 말을 듣겠느냐? 후계자를 임신한 몸이면 얌전히 있거라. 유산을 또 할수는 없지 않겠느냐?


마히시마티 왕국의 새로운 왕이 된 데바세나는 약소국 왕자 라마 라주를 왕비로 들이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전리품으로 람을 왕비로 들였음.

람의 저항이 거세 감옥에 가둬두고 매일 그를 보러왔음 자신에게 복종할 때까지 가둬둘 생각이었는데 그는 꺾이지 않았음

그래서 데바세나가 람 ㄱㄱ해서 자신의 후계자를 임신하게 함 람이 일부러 유산했지만 람은 또 다시 데바세나의 아이를 갖게됨

데바세나는 끝까지 람을 사랑했고 람은 끝까지 데바세나를 사랑하지 못했지만, 두 사람의 아이를 탈출 시켰음

데바세나를 닮은 딸은 람을 구하기 위해 왕국을 찾아왔고 데바세나와 대결해서 이기고 람을 구하게 됨



Rrr팀 최장신 x 바후발리팀 최단신 존맛탱 아니냐???? 게다가 RRR팀 최장신이 바후발리팀 최단신보다 키가 작아!!! 완전 키링남 여남박으로 먹으라는 신호잖아???



데바세나람 아누쉬카셰티람차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