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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22:56
본햎을 여는 지 마는 지 알아야 걍 포기하던 지 말던 지 하지. 애매하게 미련남은 채로 본햎 언제 열리나 기다리는 것 자체가 희망고문이고 착잡하다 그냥 확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