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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11:12
약 없어서 몸 가누지도 못할만큼 루스터 괴로워하면 기꺼이 자기가 옷벗고 대줄것 같음.. 루스터가 이러지 마시라고 자기 팔뚝 물어뜯고 어떻게든 참으려고 하면 평생 알파로써 살아온 주제에 어설프게 오메가같이 하반신 비비면서 유혹하면서 다리 벌려주겠지. 빠듯하게 구멍안으로 들어오는 성기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벌벌 떠는 매버릭일꺼임

결국 루스터 이성 잃고 발정나서 자기아버지같은 사람 뒷구멍 쑤셔대는데 매버릭 무의식적으로 싫다거나 아프다는 말 내뱉으면 루스터가 다시 거부할까봐 오메가 같이 뒤로 느끼는 흉내내겠지. 좋아. 더 해줘. 안에 싸줘 브래들리. 일부러 저급한 말로 흥분 유도해서 아들같은 아이 성욕 받아주는 매버릭 보고싶다

기어이 한번 노팅하고 루스터 흥분 가라앉히고 성기 빼내면 매버릭 구멍에서 자기 정액 뚝뚝 떨어지는 광경에 입술 꽉 깨물겠지. 미친 상황에서도 다시 흥분감이 드는 자신에게 혐오감이 드는 찰나 매버릭이 되려 괜찮다고 이건 내 의지로 너에게 안긴거라고 위로 하고선 넝마가 된 몸으로 그런데 한번만 해도 괜찮겠어? 더 해도 돼 하고 다리 다시 벌려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