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여우들 육아에 밤낮으로 치이는 중위님 브랫한테 도움 요청하면 좋겠다











버드: 큰 형 너무 좋아!🧡
네잇: 아이고 버드야….







버드, 대쉬 : 너무너무 좋아~!🧡
네잇 : 아이고… 아이고 애들아…….







(논문준비에 애기들 육아에 실시간으로 야위어가는 중위님)














저기, 브랫… 혹시 오늘 시간 있어?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러는데, 시간 있으면 우리 애기들 좀 봐줄 수…







[시간 많습니다 널린 게 시간입니다 당장 가겠습니다.]







(숨은 쉬고 말하는 걸까?)





















대쉬 : 앙앙!
버드 : 우웅. (포기)






대쉬, 그만……






버드, 대쉬 안녕?






앗 부랫아저씨다!






…! 빨리 왔네 브랫?






마침 이 근처였습니다. 중위님 들어가 쉬십쇼. 이제부턴 제가 보겠습니다.






그럼, 부탁 좀 해도 될까…….






네. 이따 깨워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자고 나올게.















버드 : 으응 시원해애..





대쉬: 아저씨 아저씨 버드 다음에 대쉬도 해주세요.























중위님, 잘 주무셨습니까?






응. 덕분에. 애들은? 자? 






네. 애기 둘다 꿈나라로 갔습니다.








(쪽) 고마워 브랫. 역시 자기밖에 없다.









(브랫… 중위님의 사랑과 본인의 사심을 한번에)












브랫네잇🐺🦊
슼탘 젠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