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 꿀갤
https://hygall.com/50330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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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22:05
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길거리에 나앉아있다가 꿀갤이라도 열리니까 다들 미쳐 달렸던 화력이 서서히 식어가면서 지쳐가는 것이... 이해도 가고 공감도 감... 존나 곧이래서 며칠 기다리면 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길어지니까 나부터도 점점 혐생 비중 높아진다고 시발 더 장기화 되면 안된다고 이번주엔 열거지 열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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