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민주당 간판이 연요한의원인데 연요한 의원도 중진급이잖아 새로운 피가 계속 수혈되어야 신선하고 사람들 시선도 붙잡을텐데 중진의원이 아직도 간판이자 젊은피 이미지인거 보면 답 딱 나오지 않음?




사실 연요한의원 의정 활동 시작했을때 공화당에 누구있었냐?









그 파인가의 장남 크리스 파인 있었잖아


이때 둘이 학교도 동문이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초선이고 그래가지고 센세이션 오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

방송국 놈들도 그거 알고 일부러 둘이 존나 붙여놓곸ㅋㅋㅋㅋㅋㅋ





지역구 달라서 붙을 필요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잌대 둘이 사귀니 어쩌니 루머 ㅈㄴ 돌았잖음ㅋㅋㅋㅋ

암튼 그리고 나서 공화당은 크리스파인 이후의 젊은 얼굴 바로 영입했잖아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근데 이때도 민주당 간판은 연요한이었음. 둘이 토론하는거 보는데 살벌하더라..연요한이 확실히 크리스파인한텐 좋은감정이 있긴했나봐 와 진보의 공주라는게 뭔지 그때 알았음
근데 알슼이 그걸 또 어떻게든 받아치는거 보고 와 물건이네 했잖아

아 맞다 이때 민주당에도 새로운 얼굴이 있었음





근데 저땐 대변인이라 쪼금 아쉬웠지...
나름 파병도 갔다온 군인에 직급이 중위였나? 그랬어서 보수가 가진 군사력이나 국방력 이런거 환장하는 중도층 끌어올수있는 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대변인 신분이라 그런지 연요한만큼의 공격성이 안보이기도 해서 아쉽다고 말 많았잖음.(근데 솔까 연요한이 괜히 진보의 아가리가 된게 아닌데 그런애가 또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근데 이번에 초선되고 하는거 보니깐 걍 조금 차분한 연요한 같더라

저 알슼이랑 토론하는데 오....예전에 연요한-크리스파인 그 토론회 보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리는 썰에 의하면 연요한이 스탘 존나 애낀다고하더라 근데 아낄만도함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두 양당이 이런 부분에서 발걸음을 맞춰왔는데..

지금 민주당은 연요한(중진) 스타크(초선) 말곤 간판이 없는데 이번에 공화당에 새로운, 젊은 애 들어왔잖아







칼럼 터너라고 ㅇㅇ
그 "터너"가 장남인데 이 거물급 신입인사를 감당할 민주당의 새로운 간판이 있냐는거지

이 뽀시래기를 연요한이 상대하겠어 스탘이 상대하겠어 비슷한 나이에 신선함을 가지고있는 상대가 필요할텐데,,,,,,


문제는 지금 민주당에 그런 사람이 있냐는거지


사실 공화당 셋 다 연요한의원이 공주 봉인해제하면 다 이길것 같긴한데.....ㅎ



민주당 이번에 인물 영입하는거 골 머리 좀 썩겠다
누굴 데려올까나.....





파인존조 알슼스탘 칼럼???








재업축제

무순에 짤 넣은거 약간 후회중..왜 모바일은 이미지 복붙이 안되냐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