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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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022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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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4 23:10
겨우 사이 진전되었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사무적인 태도에 진절머리 나는거..그래서 너는 왜 내 이름도 안불러주냐고 매브가 샐쭉대는데 공과 사는 지켜야지, 피트, 하고 아이스가 나무라는 톤인데도 다정함이 느껴져서 매브가 치사하게 끝까지 그런식이야, 하고 자리뜨려하니 다 안끝났는데, 하고 키득거리면서 매브 손 잡으니까 정작 그제서야 안절부절 못하는 매버릭이겠지 ㅋㅋㅋ
아이스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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