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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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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히떤남자 거실에서 대본 읽고있는 금발 키요이 보자마자 흐아아 이런 소리 내면서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앉았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역시 자기는 죽어서 천사님을 보는거라며 혼자 두손 꼭 모으고 중얼중얼 대다가 키요이가 마빡에 딱밤 놓는 바람에 정신 돌아와서 허둥대기.. 이날 저녁 키요이짱 남친한테 사진 600장 찍혔을듯



히라키요이 맇쿠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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