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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매코 조녜다ㅠㅠㅠㅠ 누님 배우들 사이에 있는 거 개커여움


그리고 케이땅 손모으고 있는 사진들 에피소드 존나 커여워서 기사로 나온 거 ㅍㅍㄱ 돌림 여기 사진마다 설명 써있는 것도 커여우니까 봐라ㅋㅋㅋㅋ
https://mdpr.jp/cinema/detail/4444490


극장판으로 시리즈가 완결되어, 향후 도전하고 싶은 것에 대해 이야기한 캐스트진. 요네쿠라나 키시베가 배우로서 진지하게 말하는 가운데, 다나카는 "어떤 사소한 일이라도 좋다고 하셔서…"라며 사전에 준비하고 있던 대답에 불안을 안으면서도 「사석에서도 가죽 구두를 신기」라고 회답. 순간 회장이 절묘한 공기에 휩싸였기 때문에 "하지 말 걸!"이라고 절규.

웃음이 터지는 가운데 이어 "대체로 항상 샌들이라. 최근 샌들을 신지 말라고 여러 사람에게 들어서, 촬영 현장이 아닐 때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어요. 40세가 넘었으니 가죽구두를 신고 갈까 생각했는데 타이밍이 틀렸네죠"라고 설명하면서도 쩔쩔매는 모습. 그 후의 우치다도 성실한 회답을 해, 다시 다나카에게 이야기를 건네자 「아니, 되돌리지 않아도 좋아요!(웃음) 지금 멀리 보고 있었어요…」라고 오도카니.

그 후도, 소메타니, 이마다, 니시하타 등 차례로 캐스트진이 대답할 때에, 자신같은 대답이 오도록 필사적으로 빌며, 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다나카. 엔도는 "케이 군, 이야기를 되돌리자면, 저는 비치 샌들을 아주 좋아했어요! 하지만 신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비치 샌들 아무때나 신지 않기'에 도전해서 졸업했어요! 힘내!"라고 응원을 해, 다나카는 「선배, 감사함돠!!」라며 인사. 카츠무라는 무심코 「이거 무슨 모임이야?(웃음)」라고 츳코미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