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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6:26
🦊 =^^= 아카소군과는 인사한 순간부터 안심감
정중하게 「잘 부탁합니다」 라고 말해 주었고 굉장히 예쁜 눈을 하고 있어서 (笑)
아카소군과는 다른 현장에서는 상담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할 정도의 사소한 것도 촬영 전에 무엇이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일체감이 있는 마음편한 좋은 현장
아카소군과의 재공연 「아, 또 함께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 「빠르네」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 ^.ㅅ^ 마치다군. 연기도 그렇지만 온화함이라던가 사고방식도 굉장히 매력적인데 거기에 그대로 쿠로사와 처럼 현장에 있어주었었지
모든것에 있어서 편안해서 만나야만해서 만난 감각
정말로 아다치와 쿠로사와라는 캐릭터로 마치다 케이타라는 배우를 만날 수 있었던건 가장 큰 보물
마치다군이 연기하는 소라와는 마모루상을 둘러싸고 대립관계이지만, 역시 연기를 하기 편하고 든든한 내 편
「체리마호」의 아다치와 쿠로사와 「SUPER RICH」 의 유우와 소라가 있고, 또 그 다음 전혀 다른 역할로 실컷 관계될 수 있다면 좋겠다
지금 다시봐도 ㄹㅇ 입적보고서 수준이었던 닛케이 인텁 나왔던 날이네 치카비들 마치아카 염천 인텁 한번 더 보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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