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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00:41
 
니시가키로부터의 비디오 메세지
수트 주머니에 미나토 아키라 아크릴스탠드를 넣고 미나토 사~앙🎶 하고 등장
닛쇼「그의 생일선물을 아직 사지 못해서… 같이 사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어투로 말해서 귀여웠다네ㅎㅎ 영상 궁금하다. +정확하겐 いいな 이 부분은 말투가 잔망스러웠대 귀여운 거 맞네 자세한 건↓↓)
「밥은 있지만 쇼핑하러 갔던 적은 없어서… 어떻게 될까요🤔」
「그의 👋🏻👋🏻(바이바이) 귀여웠어요, 뭔가 그는 조금 기계적인데요 움직임이. 펜싱하고 있었지만 스스로도 달리는 게 약하다고 말할 정도 왠지 운동 같은 게 약한 것 같아서… 후훗. 귀여웠어요ㅎㅎ」(팬들이 자주 그런 말하는데 타쿠도ㅋㅋㅋ 쇼가 바이바이 할 때 귀여워ㅎㅎ)
     
니시가키로부터의 비디오 메세지 후
「얼굴이 너무 좋아. 머리 잘라서 좀 더 멋있어졌어」
「조금 비주얼만 봐버려서 이야기 한 게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
「또 더 이케멘도가 늘어났어. 신 때의 찰랑찰랑한 앞머리는 귀여웠는데」(확신의 닛쇼 얼빠구나🙊😏)
니시가키로부터의 생일 선물은 뭐가 좋아?
「물건 같은 거 말고 같이 밥 먹으러 가고 싶어. 미나쇼2 전 식사제한 하고 있었으니까 이번엔 좋아하는 걸 많이 먹게 해 주고 싶어」(일단 같이는 만나고 싶다 이거구나😏?(아님) 식사제한 관련해서 장난치고 그러긴 했지만 닛쇼를 생각해주는 마음은 상냥한 그🥹🥹)
 
「최근에는 갈 수 없지만, 캘린더를 받았어요. 그가 메세지를 쓰는 영상이 왔어요」(그 영상을 보내주니까 타쿠도 답례로 쇼에게 영상을 보내준 듯🙊🙊 그래서 그게 궁금하다고 우리가🙂)
 
(애매하지만)「음.. 아, 모두가 모르는 그의 사진 가득 갖고 있어요. 저만 즐길게요」(우리도 몇 개 보여주라! 보여주라!)

팬미 덕에 많은 걸 알아간 것 같네ㅋㅋㅋ 확실한 거 한가지는 딱 알겠다. 타쿠는 확신의 닛쇼 얼빠라는 거ㅋㅋㅋㅋㅋㅋㅋ
마앙부웅이 되기 싫은데 얘네가 먼저 ㅁㅂ되게 만들어🙂🙂 아무튼 진짜 둘이 꼭 쇼핑하러 가줄래? 우리한테 좀 알려주고 말야😏😏
아무튼 미나코인 덕분에 몇 개월 간 계속 이렇게 행복한 상태야☺☺ 우리도 삼나더 가자 아님 극장판이라도 주면 잘 먹겠슴^^

쿠사카와 타쿠야 니시가키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