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수사 

공안수사에는 시찰 대상 단체의 집회와 조직원을 추적해 위법성 여부를 확인하는 시찰이 많다.
드라마에 나온 것 처럼 정보 수집 + 범죄에 대한 사후 조사 같은 임무를 한다고 함.

'수사관계사항 조회'라는 협력요청에 의해 행정기관이나 기업으로부터 다양한 사회생활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함.
본업 에이스 이즈포야.jpg

-하루타씨는, 이직 고민하고 있는거죠.

? 어떻게 알아요?

데스크가 옆이라 정보가 누설되었습니다.(ㅎㅎ)
하루타 : 전 공안!! 아잇 역시나~

은닉수사
-일본 공안경찰과 공안조사청은 이름이나 직함을 바꾸거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은닉 수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사례) '어느 때 수사에서 이쪽의 정체를 아무래도 숨길 필요가 있었을 때 수사 대상에서 의심되지 않도록 회사를 하나 만들어 버린 경우도 있었다. 제대로 등기도 하고 등기부를 조사받아도 의심되지 않도록 정말로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다. 회사 홈페이지도 설치해 전화가 걸려도 전화번호가 있다. 그런 형태로, 가상의 회사를 사용해 수사를 실시하는 것은 있다.'

가상 회사는 아니지만 회사에 들어가 은닉 수사를 하는 이즈포야.jpg 
??: 과거로 돌아가려면...

 

반대로 감시 대상 조직에 멤버로 잠입하는 것 처럼, 완전한 잠입 수사는 일본 공안에서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함.
예를 들어, 공안이 러시아 스파이를 쫓고 있을 때, 자신의 움직임이 들키지 않는 선에서의 비밀 수사는 함. 스파이가 진입할 것 같은 장소에 계속 머물고 자연스러운 형태로 감시를 하는 것임.
 

전(前)공안 사례)
'나는 실제로 도시에서 '간판 소유'를 하고 감시를 한 적도 있고, 역 근처에 있는 낚시보리 앞에서 이른 아침에 개점을 기다리는 듯한 흔들림으로 쿨러박스에 앉아 '낚시 '사람'을 치고 스파이의 움직임을 보고 있었던 적이 있다. 그 외에도 바텐더를 치고 글래스에서 대상자의 지문을 채취하거나 드라마에서도 보는 택배업자나 수도 공사의 사람에게 변장을 하는 수사원도 있다. 

FBI 수사관에게 이 스파이 사건의 공개할 수 있는 수사 자료를 보여주고 해설했다. 꾸준한 수사의 쌓기와 체포 현장이 된 레스토랑을 특정하여 점내의 손님을 거의 전부 사복 경찰관으로 하고 있었던 것을 전하면, FBI 수사원은 일본의 미행 기술이나 감시 기술에 혀를 감고 있다 했다. 
공안에서는 보통 5~6명 이상으로 미행하지만, 팀워크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
출처(https://presi🍙dent.jp/ar🍙ticles/-/75🍙608)

비밀수사 하는 키쿠.jpg

그렇다고 함... 찾아보니까 재밌다
이런 재미 공안즈에서 보고싶다... 수사물 스파이물 잠입 보여조라
아재스리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