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해맑기만 한게 아니라 힘들면서도 꾹꾹 웃는 밝은 댕댕이라니 시발ㅠㅠ 그 와중에 아야노 자연광에서 눈 똥그랗게 뜨니까 갈색 눈 완전 눈에 띄네 개예쁨


방금 퇴근했는데 어떻게 저 애교가 나오지요 


속상한 맘 누르고 가족한테 웃어주는거 실화냐고ㅠㅠ 이즈미랑 화해해서 다행ㅜ 마지막까지 사람들한테 사랑받으며 축구인생 엔딩 받아들여서 다행 ㅜㅜ

올드루키 초반에 생각보다 주인공이 힘들어하는 장면 많았는데ㅜ 중반부터는 신마치가 더더더 밝게 일하는거 볼수 있으려나 역시 얜 웃을때 제일 예쁨 빛나라 신마치 빛나라 아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