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일본연예
- 일본연예
https://hygall.com/582294295
view 567
2024.01.29 13:19
케이땅 24시간 테레비 진짜 이게 무슨 일이냐고
지금 반 봤는데 오타쿠의 원조는 원래 이러냐? 이게 맞아?
24시간 생중계라고 하면 보통 우와 길게 나오나 보다 하지
미친 어느 예능에서 찐으로 24시간 카메라를 돌린다고 생각함????
아니 애초에 기획자체가 미쳤음
케이땅이 상대역이랑 현장에서 합맞추고 촬영한 걸
바로 편집부가 편집해서 다음날 아침에 튼다고?
심지어 마지막 장면은 생중계??? ;;;;;;;;;
이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한 시간에 한 씬이 목표라면서
씬마다 상대역(게스트) 바뀜
+ 로케장소 다양(+야외:겨울ㅋ)
+ 엑스트라 다양
+ 그 외, 목욕탕, 운동씬, 러닝, 최면 등등등
케이땅도 상대역에 대해서 촬영 전에 사전 리스트가
이미 공개돼서 알긴 하는데 어느 장면에 누가 나오는지는
모르는 상태라 대충 이미지에 맞춰서 눈치는 채는 정도긴 해도
다들 같은 작품에 한번 이상은 나온 사람들
(일단 내가 본거 까지는)이라 합 맞추는 건 편해 보이긴 했음
뭐, 안녕안녕 > 리허설(안할때도있음) > 촬영(30분이내) > 안녕안녕 이게 다긴 하지만ㅋㅋㅋ
근데 좀 연식 있는 배우들이 케이땅 보고;; 너 이런 걸 잘도 한다고 했다?? 라면서
고생한다 참... 이런 표정들인 거ㅋㅋㅋㅋ 개웃기다고 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방센 이런 것도 없고 본인 홍보도 있겠지만 일단은 케이땅을 위해 나와주는 분위기라 좋았음
그 와중에 케이땅 아재스로 브레이크하고 얼마 안 됐을 때라 “까라면 까겠음” 마인드 도랏음ㅋㅋㅋ
초중반에 아재스 마이카씨랑 찍는 장면에
극중에선 다 벗고 도망가는 씬에서
자꾸 속옷이 카메라에 걸려서 3번인가? 다시 찍잖음
엑스트라도 있고 앞에 촬영스태프들,
거기다 전국생중계되는 카메라가 돌아가는 앞에서
케이땅 속옷만 덩그러니 입고 연기하는디;;;
공사 안 한거 같던데 어우 저게 되니깐 배우 하나 싶더라
중간에 속옷 자꾸 걸리니깐 사각이 삼각이 될 때까지 올림;;; 하필 속옷도 살색이여;;;
너무 숭해서 올려도 되나 싶지만 저 짧은 팬티가
삼각이 될 때까지 올라간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음
당사자는 자꾸 수건으로 열었다 닫았다 장난질이나 치고!
애초에 아무리 생각해도 기획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됨.
단도리라고 드라이리허설 촬영하는 것도 다 생중계에
편집, 배경음악 이런것도 없이 배우끼리 합 맞춘 대사
그대로 대중들에게 공개되는거잖음 어우 내 위가 다 아픔;;
근데 보다보면 배우들마다 연기스타일들이 다른거 잘 보임
코타로상(부쵸)은 진짜 틀만 맞추고 자유연기 스타일? 같으시더라고 ㅋㅋㅋㅋㅋ
리허설-본방-카메라각도별 부분재촬영,
모든 장면에서 대사가 조금씩 달라지심 ㅋㅋㅋㅋㅋ
하필 첫번째 상대역이 코다로상이라 ㅋㅋㅋ
케이땅은 물론이고 뒤에 다른 게스트들까지 다
이거 대본이랑 달라도 되는거에요??;;;;
하면서 긴장 쫙 풀린거 진짜 웃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대본틀은 촬영 며칠전에 나오고
대본완성본은 전날 받았다고 했음
덕분에 나오는 배우들 초 긴장상태였는데
코닼ㅋ로상잌ㅋㅋㅋ 첫컷부터 대박을 쳐주셔섴ㅋㅋㅋ
그와중에 케이땅은 대본 숙지 다 했다고 별거 아니라듯이 말하는거 보고 암기력 미친거 다시 느낌
(그리고 케이땅은 바로 오프닝 멘트부터 틀렸다고 한다_연기중에는 씹거나 이런거 없음)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케이땅 대본 진짜 안 봄.
아예 안 보는건 당연히 아니고 아직 반 정도 봐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대본 들여다 본 건
딱 한 장면 밖에 안나옴
마리카랑 시부야 거리에서 촬영했을 때,
한 시간정도 게스트들이랑 토크쇼 하고 촬영이라
급하게 다시 복기하는 느낌으로 들여다 보는거 딱 한 번!
옆에서 마리카랑 아나운서랑 토크하는 사이에
겁나 진지하게 훅훅 읽으면서 넘기더라고.
그러면서 대답은 다 하고.
케이땅 말에 따르면 촬영이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촬영-다른일-촬영-다른일 반복에 누가 나오는지
어디서 촬영하는지 모르는 것도 있고 약간 피곤함
이런게 쌓여서 확인하는 목적?이라고 하긴 했음
그러면서도 시부야 거리 특성상
원테이크로 찍어야하는 상황이라
마리카랑 케이땅 둘 다 앉아서 그냥 대화하듯이 낮게
대사 치고받는데 둘다 본업존잘이라서 개멋짐
개인적으로 미친 덕후력에 놀란 건 중간에 2시간 수면타임임 ㅋㅋ
잘 쉬라고 마사지사가 마사지 해주는데
보통은 이러면 그냥 길어도 5분 보여주고 지금 편집 현황을
보여준다거나 지금까지 촬영 요약, 뭐 대충 이런거 틀잖아?
근데 여긴 1시간 반 동안 마사지 받는거 다 보여줌 ;;;;;;;;
숨소리 다 들린다고 ;;;;;; 중간에 화장실 가는 것도
다 보여주는데 이게 맞아?? 벨트 푸는 것도 보이는데???
근데 왜 정장 입고 재움?? 에? 그위에 수건이 더 야한데여;
거기다 마사지 끝나고 30분 정도 혼자 자는 것도 노컷이라니
물론 케이땅 본인은 못 잤다긴 하지만
마지막에 깨울 때는 한 10분이 자는 얼굴 포커스임 ;;;;;;
이렇게 이쁘게 자놓고 직후 일어난 모습이 이거라닠ㅋ
팬 입장에서야 고맙긴 한데 진짜 이게 맞아??에???
이렇게까지 보여준다고의 향연이다
이거 그냥 목욕탕 씬 끝나고나서 닦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
미친 34살 아저씨로 그라비아 같은 샤워씬을 찍더라?
살색팬티 한장으로?? 심지어 카메라 구도 개야바이함 ㅋㅋ
아, 얌윸이 퍼스널트레이너로 나오는 씬에서
벤치프레스 좀 힘들어야 한다니깐 70kg까지는 무난히 가능하다는데 주위에서 어우 안돼요 난리고 ㅋㅋㅋ
안전문제로 60kg 내린걸 엄청 가뿐하게 들긴하더라
자기는 심야운동파라서 괜찮대 그 전에 이동할 때 홈짐을 집에 두고 싶은데 허락이 안떨어진다고 하는거 존귀였음 ㅋㅋㅋ
(결국 코로스 터지고 홈짐 집에 만든걸로 앎ㅋㅋㅋㅋㅋ)
(60kg인데 케이땅이 드니깐 가뿐해보임ㅋㅋㅋ)
물론 중간에 케이땅 잠깨운다고 개그맨 나오는건 너무 쪽감성이라 도저히 볼 수 없었지만
약간 와 케이땅의 모든 걸 보여준다고? 개꿀이네!
이런 마인드로 시작했다가는
어우;;;; 이런거 까지 안 보여주셔도 돼요;;;하고
살짝 뒷걸음질 칠 수도 있는 기획이었다...
물론 케이땅 유난히 말갛게 나와서
시각적으로는 너무 갓벽함.
그리고 일드가 어떻게 촬영되는지 궁금하면 꼭 보는거 추천함
중간중간에 실제 드라마에 들어가는 장면(너무 익숙한 색감)을 보여주기도 하고
동선짜는거, 합맞추는거, 한 장면에 앵글 바꿔서 촬영하는거
한 컷 촬영하려고 신호등 신호 맞추는거나 차 통행량 기다리는거
연결성을 위해 직전컷에 재킷 단추를 풀고 찍었나 언제 풀렸나 이런거 확인하는거
순서대로 안찍고 되는대로 찍어서 조합하는거 까지....
말그대로 24시간 드라마 촬영장을 보여주는 거라서 대략적으로 이렇게 찍겠구나
싶은거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됨.
케이땅도 이런걸 다 보여주기 위해서 하겠다고 했다고 하긴 했지만
결국 중간에 본인입으로 실제로는 이렇게 가혹하진 않아요!!! 라고 손사레 침 ㅋㅋㅋㅋ
무튼 아직 반밖에 안봤는데도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진짜 케키들은 꼭 봤으면 함
케이땅 입으로 풀어주는 tmi 쏟아진다 쏟아져... 일단 비주얼이 수트기본착장임....
근데 케이땅 24시간 볼 수 있는건 진자 혜자다......
본인은 고생 너무 많이 했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24시간 메이킹 개꿀..
지금 반 봤는데 오타쿠의 원조는 원래 이러냐? 이게 맞아?
24시간 생중계라고 하면 보통 우와 길게 나오나 보다 하지
미친 어느 예능에서 찐으로 24시간 카메라를 돌린다고 생각함????
아니 애초에 기획자체가 미쳤음
케이땅이 상대역이랑 현장에서 합맞추고 촬영한 걸
바로 편집부가 편집해서 다음날 아침에 튼다고?
심지어 마지막 장면은 생중계??? ;;;;;;;;;
이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한 시간에 한 씬이 목표라면서
씬마다 상대역(게스트) 바뀜
+ 로케장소 다양(+야외:겨울ㅋ)
+ 엑스트라 다양
+ 그 외, 목욕탕, 운동씬, 러닝, 최면 등등등
케이땅도 상대역에 대해서 촬영 전에 사전 리스트가
이미 공개돼서 알긴 하는데 어느 장면에 누가 나오는지는
모르는 상태라 대충 이미지에 맞춰서 눈치는 채는 정도긴 해도
다들 같은 작품에 한번 이상은 나온 사람들
(일단 내가 본거 까지는)이라 합 맞추는 건 편해 보이긴 했음
뭐, 안녕안녕 > 리허설(안할때도있음) > 촬영(30분이내) > 안녕안녕 이게 다긴 하지만ㅋㅋㅋ
근데 좀 연식 있는 배우들이 케이땅 보고;; 너 이런 걸 잘도 한다고 했다?? 라면서
고생한다 참... 이런 표정들인 거ㅋㅋㅋㅋ 개웃기다고 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방센 이런 것도 없고 본인 홍보도 있겠지만 일단은 케이땅을 위해 나와주는 분위기라 좋았음
그 와중에 케이땅 아재스로 브레이크하고 얼마 안 됐을 때라 “까라면 까겠음” 마인드 도랏음ㅋㅋㅋ
초중반에 아재스 마이카씨랑 찍는 장면에
극중에선 다 벗고 도망가는 씬에서
자꾸 속옷이 카메라에 걸려서 3번인가? 다시 찍잖음
엑스트라도 있고 앞에 촬영스태프들,
거기다 전국생중계되는 카메라가 돌아가는 앞에서
케이땅 속옷만 덩그러니 입고 연기하는디;;;
공사 안 한거 같던데 어우 저게 되니깐 배우 하나 싶더라
중간에 속옷 자꾸 걸리니깐 사각이 삼각이 될 때까지 올림;;; 하필 속옷도 살색이여;;;
너무 숭해서 올려도 되나 싶지만 저 짧은 팬티가
삼각이 될 때까지 올라간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음
당사자는 자꾸 수건으로 열었다 닫았다 장난질이나 치고!
애초에 아무리 생각해도 기획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됨.
단도리라고 드라이리허설 촬영하는 것도 다 생중계에
편집, 배경음악 이런것도 없이 배우끼리 합 맞춘 대사
그대로 대중들에게 공개되는거잖음 어우 내 위가 다 아픔;;
근데 보다보면 배우들마다 연기스타일들이 다른거 잘 보임
코타로상(부쵸)은 진짜 틀만 맞추고 자유연기 스타일? 같으시더라고 ㅋㅋㅋㅋㅋ
리허설-본방-카메라각도별 부분재촬영,
모든 장면에서 대사가 조금씩 달라지심 ㅋㅋㅋㅋㅋ
하필 첫번째 상대역이 코다로상이라 ㅋㅋㅋ
케이땅은 물론이고 뒤에 다른 게스트들까지 다
이거 대본이랑 달라도 되는거에요??;;;;
하면서 긴장 쫙 풀린거 진짜 웃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대본틀은 촬영 며칠전에 나오고
대본완성본은 전날 받았다고 했음
덕분에 나오는 배우들 초 긴장상태였는데
코닼ㅋ로상잌ㅋㅋㅋ 첫컷부터 대박을 쳐주셔섴ㅋㅋㅋ
그와중에 케이땅은 대본 숙지 다 했다고 별거 아니라듯이 말하는거 보고 암기력 미친거 다시 느낌
(그리고 케이땅은 바로 오프닝 멘트부터 틀렸다고 한다_연기중에는 씹거나 이런거 없음)
그리고 진짜 신기한게 케이땅 대본 진짜 안 봄.
아예 안 보는건 당연히 아니고 아직 반 정도 봐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대본 들여다 본 건
딱 한 장면 밖에 안나옴
마리카랑 시부야 거리에서 촬영했을 때,
한 시간정도 게스트들이랑 토크쇼 하고 촬영이라
급하게 다시 복기하는 느낌으로 들여다 보는거 딱 한 번!
옆에서 마리카랑 아나운서랑 토크하는 사이에
겁나 진지하게 훅훅 읽으면서 넘기더라고.
그러면서 대답은 다 하고.
케이땅 말에 따르면 촬영이 쭉 이어지는게 아니라
촬영-다른일-촬영-다른일 반복에 누가 나오는지
어디서 촬영하는지 모르는 것도 있고 약간 피곤함
이런게 쌓여서 확인하는 목적?이라고 하긴 했음
그러면서도 시부야 거리 특성상
원테이크로 찍어야하는 상황이라
마리카랑 케이땅 둘 다 앉아서 그냥 대화하듯이 낮게
대사 치고받는데 둘다 본업존잘이라서 개멋짐
개인적으로 미친 덕후력에 놀란 건 중간에 2시간 수면타임임 ㅋㅋ
잘 쉬라고 마사지사가 마사지 해주는데
보통은 이러면 그냥 길어도 5분 보여주고 지금 편집 현황을
보여준다거나 지금까지 촬영 요약, 뭐 대충 이런거 틀잖아?
근데 여긴 1시간 반 동안 마사지 받는거 다 보여줌 ;;;;;;;;
숨소리 다 들린다고 ;;;;;; 중간에 화장실 가는 것도
다 보여주는데 이게 맞아?? 벨트 푸는 것도 보이는데???
근데 왜 정장 입고 재움?? 에? 그위에 수건이 더 야한데여;
거기다 마사지 끝나고 30분 정도 혼자 자는 것도 노컷이라니
물론 케이땅 본인은 못 잤다긴 하지만
마지막에 깨울 때는 한 10분이 자는 얼굴 포커스임 ;;;;;;
이렇게 이쁘게 자놓고 직후 일어난 모습이 이거라닠ㅋ
팬 입장에서야 고맙긴 한데 진짜 이게 맞아??에???
이렇게까지 보여준다고의 향연이다
이거 그냥 목욕탕 씬 끝나고나서 닦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
미친 34살 아저씨로 그라비아 같은 샤워씬을 찍더라?
살색팬티 한장으로?? 심지어 카메라 구도 개야바이함 ㅋㅋ
아, 얌윸이 퍼스널트레이너로 나오는 씬에서
벤치프레스 좀 힘들어야 한다니깐 70kg까지는 무난히 가능하다는데 주위에서 어우 안돼요 난리고 ㅋㅋㅋ
안전문제로 60kg 내린걸 엄청 가뿐하게 들긴하더라
자기는 심야운동파라서 괜찮대 그 전에 이동할 때 홈짐을 집에 두고 싶은데 허락이 안떨어진다고 하는거 존귀였음 ㅋㅋㅋ
(결국 코로스 터지고 홈짐 집에 만든걸로 앎ㅋㅋㅋㅋㅋ)
(60kg인데 케이땅이 드니깐 가뿐해보임ㅋㅋㅋ)
물론 중간에 케이땅 잠깨운다고 개그맨 나오는건 너무 쪽감성이라 도저히 볼 수 없었지만
약간 와 케이땅의 모든 걸 보여준다고? 개꿀이네!
이런 마인드로 시작했다가는
어우;;;; 이런거 까지 안 보여주셔도 돼요;;;하고
살짝 뒷걸음질 칠 수도 있는 기획이었다...
물론 케이땅 유난히 말갛게 나와서
시각적으로는 너무 갓벽함.
그리고 일드가 어떻게 촬영되는지 궁금하면 꼭 보는거 추천함
중간중간에 실제 드라마에 들어가는 장면(너무 익숙한 색감)을 보여주기도 하고
동선짜는거, 합맞추는거, 한 장면에 앵글 바꿔서 촬영하는거
한 컷 촬영하려고 신호등 신호 맞추는거나 차 통행량 기다리는거
연결성을 위해 직전컷에 재킷 단추를 풀고 찍었나 언제 풀렸나 이런거 확인하는거
순서대로 안찍고 되는대로 찍어서 조합하는거 까지....
말그대로 24시간 드라마 촬영장을 보여주는 거라서 대략적으로 이렇게 찍겠구나
싶은거 다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됨.
케이땅도 이런걸 다 보여주기 위해서 하겠다고 했다고 하긴 했지만
결국 중간에 본인입으로 실제로는 이렇게 가혹하진 않아요!!! 라고 손사레 침 ㅋㅋㅋㅋ
무튼 아직 반밖에 안봤는데도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진짜 케키들은 꼭 봤으면 함
케이땅 입으로 풀어주는 tmi 쏟아진다 쏟아져... 일단 비주얼이 수트기본착장임....
근데 케이땅 24시간 볼 수 있는건 진자 혜자다......
본인은 고생 너무 많이 했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24시간 메이킹 개꿀..
https://hygall.com/582294295
[Code: a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