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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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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음식 먹어본 적 없는 마치다가 도련님
어떻게 이런걸 안 먹고 살 수 있냐고 당장 사먹이는 서민 노부

호쾌하게 먹지만 두세 꼬치가 최대인 노부랑 달리 마치다는 천천히 깨작깨작 먹으면서 포차 재고랑 노부 지갑 거덜내라




부케비들아 행복한 토요일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