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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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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타로상 애드립은 아니고ㅋㅋㅋㅋ 원래 그냥 거리에서 하루탕... 하면서 방황할 생각이었는데 감독이 쓰레기통에다 소리쳐달라고 했다고 함ㅋㅋㅋㅋㅋ 첨에 주문받고 솔직히 "엥 대체 왜...?" 싶었다고ㅋㅋㅋㅋㅋ 혼자 거리를 배회한다면 보통은 나지막이 읊조릴텐데 아재스는 하루타타ㅏㅏㅏㅏㅏㅏㅇ!!! 하고 시끌벅적하게 외쳐대서 그 장면 덕분에 이게 아재스러브였다 하고 느낄 수 있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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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ynavi.jp/article/ossanslovelovers-1/

코타로상 새로 올라온 인터뷰 내용인데 재밌다ㅋㅋㅋ 케이땅이랑 하야켄한테 상을 준다면 케이땅한텐 '언제나 하루타의 텐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대단해 상', 하야켄한테는 '항상 120%를 해내려고 해서 깜짝 상'을 주고 싶다고 하심ㅋㅋㅋㅋ 그리고 하루탕에 대한 부쵸의 애정은 이제 사랑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에 가까운 애정으로 변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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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부모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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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스틸컷 일부랑 줄거리도 올라옴 저 스티컨지 가면인지 ㅈㄴ 웃겨


아재스러브 리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