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8845017
view 11890
2024.01.01 09:45
거하게 쳤겠지? 해 뜨는 거 봐야한다며 잠도 안 자고 베란다 앞에 앉아 있는 케이 자빠뜨리고 정상위 뒤치기 가위치기로 야무지게 박아줬을듯. 그러다 몰려오는 나른함에 까무룩 잠든 케이... 노부가 그래도 시간 맞춰 깨워줘서 다시 베란다 앞에 착 붙어 서는데 그걸 또 못 참고 뒤에서 박아버릴듯. 마치다 아까 했는데 또 하냐며 칭얼대면서도 은근히 예쁜 엉덩이 뒤로 내밀고 연하 애인 좆 제대로 받겠지. 구름 때문에 정작 해는 못 봤지만... 본의 아니게 앞건물 사람들한테 좋은 구경 시켜준 놉맟일듯...ㅎㅎ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