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입, 대입을 축구 추천으로만 들어갔을 정도로 축구만 했고 잘했음
- 10대를 그냥 축구로만 보냈음
- 그런 축구를 대학 들어가고 부상으로 관둠
- 재활을 계기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접하고
아예 본인이 그걸 직업으로 삼고 살았음
- 아카데미에서 트레이닝 받고 무대경력도 있는 경쟁자들 사이에서
독학으로 오디션 도전하고 가수로 데뷔
- 소속그룹 활동으로서 연기한 거 외에는 드라마 단역도 한 적 없는데 갑자기 "배역과 너무 딱 맞는다며" 연속드라마 주연 제안 받음





- 초급식 때 인기 개그맨과 친해져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다는
진심 초급식 같은 이유로 연예인 데뷔
- 20대 초에 이미 연예인 1n년차
- 누군가의 아들이나 누군가의 동생 역할 하다가
비주류 영화 주연, 드라마 주연까지 10대 동안 착착 필모 쌓은...
진심 그린듯한 아역출신 믿음직한 배우로 성장
- 과거 비주류 독립영화를 함께 찍은 감독과의 인연과 신뢰받는 연기력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 캐스팅













본인들 피셜
- 성격이 잘 맞다 못해 나 자신과 대화하는 거 같음
- 우리 원래 친구였나? << 싶을 정도로 금방 친해짐
- 3단계는 푱푱 넘으며 급친해짐
- 같이 있으면 안락함
- 짧은 시간에도 함께 알차게 즐겁게 지낼 수 있음


소설이냐고.....

맇쿠가 1n년차 선배 연예인인데
연하인 것도 돌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