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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3 16:37
치카비로서 새삼 ㅈㄴ 곱씹게 된다
노리지 않았다니 대단, 올려다보는 눈빛웅앵, 퓨어한 아카쨩, 비호웅앵, 귀엽게 달리는 자세도 있구나, 카소의 여러 모습을 아는게 제 목표, 놀리고 싶고 주물주물하고 싶... 자긴 보지도 못한 밥풀타령 n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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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다고 다 이해된단 건 아니고요 그냥 어느 정도는요 어느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형이 왜 카소만 보면 그렇게 여동생처럼 대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겄어 진짜 카소가...! 진짜 너무너무 ㅅㅂ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지켜주지 않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절대로 남혈육처럼 막 대하진 못할 듯 그니깐 갑자기 "손바닥에서 소리가 나요"해도 "좋겠네"할 수밖에 형이 옆에 찰싹붙어서 케어해주고 머리에 먼지떼주고 에-지중지할 수밖에ㅋㅋㅋㅋㅋ

더군다나 형은...... 형타쿠잖아 사랑은 숨길 수 없다는데 당연히 그 눈빛 그 행동 다 어쩔 수 없는 거지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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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