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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3:23
평생 안 하던 짓 하는 거 보고 싶다. 아직 자고 있는 노부 위로 슬그머니 올라 타서 알파 고간에 ㅂㅈ 비비는 거... 잠옷 한 겹 걸치고 있는 것도 감질나서 꼬물꼬물 벗어버리고, 노부 드로즈 안에서 좆도 빼내겠지. 드디어 맨살끼리 비벼지고... 마치다 물 흘리며 입 틀어막고 허리 움직이는데 진작 깨어있던 노부가 페로몬 향 풀어 버리니까 마치다 빠르게 달아오를 거임. 온몸이 성감대 되고, 삽입도 안 했는데 배 안이 헤집어지는 느낌에 허벅지 달달 떨리겠지. 극에 달한 쾌락에 미쳐가면서도 손 뻗어서 즈그 알파 좆 잡고 ㅂㅈ에 맞출듯... 근데 아까랑 달리 거의 2배로 크고 딱딱해저있는 좆에 깜짝 놀랄 거임. 노부가 그제야 눈 뜨고 배 위에 앉은 마치다 휙 돌려서 자기 밑에 깔아 눕힌 다음 ㅂㅈ에 쑤컹쑤컹 쑤셔박아주면 좋겠다. 극에 달했다고 생각한 쾌락 그 이상으로 느껴 버리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 내지르는데 그 흐트러지고 음탕한 모습이 노부 제대로 자극하겠지. 근데 이 집이 노부 제외한 알파만 열 명이 넘는 대저택이고, 특히 노부의어린 동생들이 호시탐탐 오메가형수 노리고 있어서 마치다 히트사이클 주기만 되면 온 집안이 갖가지 알파 페로몬 냄새로 가득해지면 좋겠다. 물론 감히 누구도 노부를 제끼고 마치다 건드릴 수 없겠지만... 언제나 노부네 알파 식구들 틈에서 눈요기거리인 마치다 넘 꼴릴듯...



노부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