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2515278
view 1018
2023.09.04 22:49
1000020053.jpg

부잣집 사모님이지만 갑자기 졸부된 이모라 말투도 아직 툭툭 거리는데 교양있는 척 하는 이모.. 이모 무서워해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모가 갑자기 와보래서 가니깐 이놈의 지지배 이모가 오라면 잽싸게 와야지! 하면서 우리 창조주 몰래 용돈 이십만원 쥐어줄 이모같음 그래서 이날부터 이모 좋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