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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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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권유받아서 했는데 그땐 하고나서 기분 나빴었고 18,19살 쯤 부터 지인이 추천해줘서 그 후로도 계속 했다고..ㅋㅋㅋㅋ 용서받을수 있다면 다시 배우의 일을 하고싶다는데 존나 뻔뻔하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