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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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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삐쳤을땐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이러고 낑겨있어서 형 심쿵하면서도 웃음이 나겠지 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로 너무너무 서러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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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또 말없이 눈물만 뚝뚝 흘려서 이번에야말로 형 심장 내려앉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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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서 둥기둥기하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빌고 괜찮다고 달래고 사랑한다고 계속 속삭여주고 아주 난리가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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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댕카소를 이렇게 에-지중지하는 형인데 ㅋㅋㅋㅋㅋ 지금 카소 서러워하는 것도 뱃속에 아이가 아직 안정기가 안 돼서 위험할까봐 잠시 산책 좀 줄이자고 했다가 저러는 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산책 시간이나 코스를 줄이진 못하고 대신 형이 내내 카소 안거나 업고 다니면서 조심하겠지 뭐 어쩌겠어 애기가 애기를 가졌는데 형이 매일 그 정돈 해줘야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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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댕카소 마치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