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벨드자 벨드 최애캐 시로상
까칠해보이고 까칠한거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부모님에 대한 일이나 회사에서도 책임지고 있는 게 많음
성격좋은 켄지가 짝지라 다행이지만 본인 생각에 워라밸 잘 지켜진다는 일상속에서 본인 좋아서 하는거지만ㅋㅋ
열심히 요리함 재료 싼거 구하러다니며 늘 밥함ㅋㅋㅋ









어마어마한 미인인데도 매회 걱정과 초조라 표정이 엄청나게 구겨지는 씬이 웃는 씬보다 훨씬 많은 아오키 ㅋㅋㅋ
착하고 멋지지만 둔한 이다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데
그걸 또 표현하기보다 내면으로 끌어앉고 본인도 착해서
자낮의 세계로 빠져듬 아직 십대 청소년인데 아니
청소년이기때문에 첫사랑의 열병이 심해보임







애초에 말더듬증이라는 병이 있고 학교에서도 투명인간
또 본인 혼자만의 세계에서 혼자 사랑?했으면 별일 없었을
텐데 외부로 나오면서 원망받을 일들이 속출ㅋㅋㅋ
키요이에게도 그렇지만 그 서브캐에게도 전골을 계속
끓여주는거 같은 언급이 있는거보면 히라도 시로상처럼
시도때도 없이 밥하는거 같음ㅋㅋㅋㅋㅋ


잎에서 아오키 표정 구겨진다는 글보고 급 생각나서 써봄
짤은 다 잎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