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치는 5살 연상 대학생인 메메랑 연애하는 고딩이고 호쿠토는 밋치 과외선생님임. 메메밋치는 밋치가 먼저 쫓아다니기 시작해서 몇번이나 밋치가 고백해서 사귀게 된건데, 사귀기 전부터 메메가 밋치 애기라고 냉정하게 찼어서 밋치는 메메한테 살짝 집착하는편임.

암튼 내가 보고 싶은건 과외때마다 메메랑 비슷한나이대에 알파인 과외쌤 호쿠토한테 자꾸 자기 연애상담하는거ㅋㅋㅋㅋ 메메는 밋치 지켜주려고 가벼운 뽀뽀 이상 진도 절대 안나가는데 밋치는 하루빨리 메메랑 ㅅㅅ하고싶은 음란토끼라 메메랑 진도 더 나갈 생각밖에 안함. 그래서 밋치는 과외 내내 틈만 나면 호쿠토한테 “제가 넘 답답해서 먼저 키스하려고 매달리면 그냥 안아주고 말아버리구... 뽀뽀하다가 혀 집어넣으면 애기가 이런거 어디서 배웠냐고 막 혼내구... 진짜 속상해요., 제가 오메가로서 매력이 없는걸까요..? (소근)제가 사실은 아직 첫힛싸가 안터지긴 했거든요... 아, 이거는 비밀이에요!!” 이러면서 연애상담함ㅋㅋㅋ

호쿠토는 메메랑 달리 그리 양심적인 편은 아닌데 하필 또 밋치 얼굴부터 앙큼한 성격까지 너무 자기 취향이라 밋치 고민 들어줄때마다 ㅈㅈ 발딱 세우고 밋치 따먹을 궁리하겠지.
밋치 쓰다듬어주면서 다정하게 함께 고민해주는 척 하다가 네가 아직 애기티가 너무 많이나서 그럴수 있다면서 입털기 시작하더니 밋치 어른스럽게 만들어준다고 순진하게 올려디보는 밋치 교복 하나하나 벗겨내는거 보고싶음..


“흐응,. 근데 저 남친 있는데.. 읏, 선생님이랑 이런거 해도 돼요..? 아앙!”
“그럼 당연하지. 선생님은 가르쳐주는거니까.“

처음엔 섹시한 분위기는 가슴에서 나온다면서 한동안은 밋치 교복 단추 풀어놓고 ㅇㄷ 개발시켜주다가 밋치가 점점 잘 느끼기 시작하면 본능적으로 다리사이 만지려고 하는 밋치 손 못하게 잡고, 오메가는 ㅇㄱㅂ 관리도 잘해야된다고 자기가 밋치 팬티 안에 손 넣어서 갈라진 틈도 만져줄듯.


호쿠토가 밋치 따먹겠다고 공들이는게 진짜로 뭐.. 효과가 있었던건지, 밋치 얼마안가서 처음으로 힛싸도 터지고 딸기향 페로몬 진해져서 메메랑 스킨쉽 늘었을거같음.. 메메가 밋치 앉혀놓고 가끔은 옷도 열어서 물고 빨아주는데 이거 다 호쿠토쌤이랑 예습한적 있던거라 밋치는 괜히 뿌듯해할듯.
메메도 호쿠토도 삽입은 안하고 전신민감 밋치 녹여먹는거에 맛들려서 둘 다 신기할정도로 비슷하게 스킨쉽 해줌.
과연 밋치 ㅇㄱㅂ은 앞으로 누구의 ㅈㅈ를 먼저 받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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