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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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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처럼
만약 카스트가 있다면
청소년 시절
피라미드 어느 끄트머리에 나도 살고 있었는데
앎그 읽으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늘 다짐함
나에게 앎그는
내 인생작이자 처세술 같은 책임 ㅋㅋ

결국 살아가기 위해선 변화해야하고
두렵다고 도망칠 것이 아니라
공포에 사로잡히기 전에 더 빨리
달아나야하고

인간은 모두다 불완전한 존재이니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어서
앎그는 내게
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더라고

사람마다 호불호 갈리는 앎그지만
나는 인간 처세술
내게 오은영 선생님
같은 느낌으로 앎그를 즐기고 보고 있어

맇쿠랑 유세이가 너무나 히라랑 키요이 잘해줘서
그런거 있지만...

그래서 나기라 유 선생님
사카이마이 감독님
맇쿠랑 유세이에게 너무너무 고마움
삶에 대한 희망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매일 얻고 있으니...

미캐야
얼른 펄럭 데려와!! 6월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