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납작한 생애를 보냈습니다...

https://hygall.com/5690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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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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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샤프한 뿌꾸랑 붙여놓으면 너무나 동그래서 족터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뿌꾸너 구리즈, 여우실격




나를 웃게 하는 너구리상 뿌꾸들... 정말 너무 귀엽다...
뾰족이지만 마음은 동그란 팻도 ༼;´༎ຶ ۝ ༎ຶ༽
https://hygall.com/569065825 [Code: 09cd]
댓글 [5]
  목록 수정 삭제
2023.10.18 21:46
ㅇㅇ
제목 보고 개터지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de5]
2023.10.18 2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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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씨 존나 동글납작
[Code: 52b6]
2023.10.18 21:51
ㅇㅇ
저는 뾰족의 삶이란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Code: 7453]
2023.10.18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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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생님 독보적으로 동글납작 하시다...
[Code: 25b6]
2023.10.18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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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은 이미지 땜에 너구리스러운 거 같은데 지선생님은 그저 동글납작...
[Code: ec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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