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술에 떡이 되도록 마신다는게 이런 거구나

https://hygall.com/59290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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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2:22

구일일 706 ㅅㅍ

자유와 방종... 점점 사라져가는 에디의 셔츠...

진짜 인생 마지막 날처럼 마시고 논다ㄷㄷ

역시 술자리의 끝은 개박살난 누군가의 벌통이지

결국 목 둘레만 남기고 산화해버린 에디의 셔츠 rip

어후 연기 개찐바이브네; 숙취가 나한테 옮길 것 같음

존나 둘이 바보똥멍청이 같고 웃겨서 초반 파티장면 계속 돌려보는 중ㅋㅋㅋ

벅에디 911

https://hygall.com/592908139 [Code: 68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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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2:51

ㅇㅇ

와 짤만 봐도 술냄새 존나 남 ㅅㅂㅋㅋㅋ

[Code: ef18]

2024.05.04 23:20

ㅇㅇ

생판 모르는 남들 초대해서 호텔방에서 저렇게 노는거 웃겼어ㅋㅋㅋㅋㅋㅋ거기 니네들 방도 아니고 침니방이잖아ㅋㅋㅋㅋㄱ

[Code: 56c4]

2024.05.04 23:24

ㅇㅇ

개취해서 문 뿌수고 처들어가는 거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아니라 찐으로 우리 소방관이자나^^ 하더니 문을 뿌수고 쳐들어가는.... 니들 뒷감당 다 어쩌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629]

2024.05.05 01:01

ㅇㅇ

어우 술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 5짤ㅋㅋㅋㅋㅋ벅 술로 가글을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a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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