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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00:37

감독이 팬데믹 기간에 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것을 다루고 있는 매우 개인적인 이야기이고, 이 영화가 슬픔과 상실에 대처하는 방법이라고 함

휘쇼랑은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는데 같이 5시간 동안 산책하다가 휘쇼가 연출해 보라고 격려해 줘서 바로 집 가서 대본 쓰고 휘쇼한테 보냈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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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위압적인 엄마와 함께 은행을 강탈하려는 대니(휘쇼)의 시도는 주치의의 등장으로 인해 망가졌다. 밴 뒷좌석에 엄마가 타고 있고 조수석에는 죽은 비둘기가 있는 상황에서 대니는 점점 더 절망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의 하루를 방해하는 인물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우리는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2023.11.15 21:21
ㅇㅇ
모바일
휘쇼 진짜 소처럼 일한다ㅜㅜ 넘 좋아
[Code: 18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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