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487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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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20:02
401~404 다봤는데 스포를 알고 불호글도 보고 봐서 그런가 나는 그냥 존잼이다...그냥 너무 재밌는데?ㅋㅋㅋㅋ어케 시즌 계속 될수록 더재밌냐 카를로스 찾을때까지 막 존나 쫄리고ㄷㄷㅋㅋㅋ
그냥 나는 네편 쭉 이어서 보니까 카를로스도 아이리스도 다 이해가갔음...그냥저냥 납득할만했다 확실한건 티케이 너무 착하고 카를로스 많이사랑하는구나 싶었고
'가끔 티케이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거든요 저를 통해 보내시는거죠 그렇지않고서는 이 큰 사랑이 어디서오는지 모르겠어요' 랑 '내목숨은 니꺼야' 에서 뒤져버림ㅠㅠㅠ
그래 니들이 사랑하면 나는 그냥 다 좋다ㅠㅠㅠㅠ
타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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