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65904445
view 2581
2023.09.27 22:06
재생다운로드IMG_3937.gif

재생다운로드IMG_2742.gif

재생다운로드IMG_4017.gif

재생다운로드IMG_4066.gif

주체: 둘 다…
티케이 코마일 때 카를로스가 이제 네 머리카락 만지는 것도 못 할 거 아냐 하는 거 보면 카를로스가 티케이 머리 만지는 거 좋아하는 건 피셜 같음ㅋㅋㅋㅋㅋ 그리고 함뜨 할 때도 코마일 때도 코마에서 께어날 때도 야무지게 머리 만지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인데 카를로스도 티케이 머리 만지는 거 좋아하지만 머리 만져 주면 더 좋아하는 티케이 보고 싶음… 카를로스 손 존나 큰데 총 자주 만지니까 굳은살도 있을 거 아냐 그리고 티케이는 몸 냉할 거 같고 카를로스는 완전 따땃할 거 같다고 그래서 카를로스가 조근조근 머리 만져 주면 긴장도 살살 풀리고 잠도 솔솔 오니까 은근 머리 만져지는 거 중독된 티케이ㅋㅋㅋㅋㅋ
처음엔 소파에서 카를로스는 납치 사건처럼 잔업하고 티케이는 그냥 카를로스 옆에 앉아서 휴대폰 티비 번갈아 볼 때였을 때일 듯 근데 카를로스 스킨십 ㅈㄴ 잘하잖아… 그냥 물 흐르듯 오른손은 마우스랑 펜 잡고 옆에 앉은 티케이 어깨에 왼팔 두른 채로 티케이 머리 슬슬 쓰다듬었을 거 같음 근데 점점 티케이가 머리는 앞으로 숙여지고 휴대폰도 손에서 놓치길래 슬쩍 보니까 티케이 졸고 있었을 거 같다ㅋㅋㅋ babe, 나 아직 일 좀 남았어, 들어가서 자. 하면 눈 꿈뻑거리면서 나 지금 생각 중이야 하고 말도 안 되는 대꾸 하고는 좀 꾸벅꾸벅 졸다가 곧 눈 비비더니 소파 뒤쪽으로 아예 고개 젖히고 눈 감을 듯... 카를로스 픽 웃고 티케이 머리 허벅지 위로 해서 눕히고 한 손으로만 일 보면서 다른 손으로 포슬한 티케이 뒤통수 천천히 만져 줄 거 같음... 자기보다 훨씬 크고 따뜻한 손이 사근하게 머리카락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얶떢계 기분이 좋지 않을 수가 있겠어욧ㅠㅠ 티케이 집냥이라 자연스럽게 고개 돌려서 카를로스 쪽으로 보고 아예 잘 준비 할 듯ㅋㅋㅋㅋㅋ
이후에도 카를로스가 은연중에 티케이 머리 쓰다듬어 주면 진짜 고양이처럼 눈에 띄게 긴장 풀리고 노곤해지고 스르륵 잠에 빠지는 거임 몇 번 반복되니까 카를로스도 자연스럽게 얘도 머리 만져 주는 거 좋아하네 알게 될 거임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자려고 누웠을 때 소파에 앉았을 때 습관처럼 티케이 머리 만져 주는 거 보고 싶다고… 티케이 근무 끝나고 데리고 올 때도 왼손으로 핸들 잡고 오른손은 티케이 머리카락 쓸어 주는 카를로스도 보고 싶다...

론스타
2023.09.27 22:30
ㅇㅇ
모바일
티케이 머릿결 뭔가 부들부들 할거같아... 하아 만지고 만져지는거 좋아하는 타를로스 넘ㄱㅇㅇㅠㅠㅠ
[Code: 1818]
2023.09.27 23:19
ㅇㅇ
모바일
카를로스 손타는 티케이 넘커엽ㅠ 분위기 진짜 말랑말랑 따뜻하다..
[Code: 10fa]
2023.09.29 03:35
ㅇㅇ
모바일
좋다.. 진정한 무릎냥이 개냥이 따뜻한 손길로 길들이는 카를로스..
[Code: dfb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성인글은 제외된 검색 결과입니다.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