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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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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19: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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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 너무 안쓰러운데 내광대는 왜 치솟고있냐 엉엉ㅠㅠㅠㅠㅠㅠ카를로스가 옆에 있으니까 당연히 다 괜찮아지겠지 믿는다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 둘 대화하는거 드라마에서 걍 떼온것같이 자연스럽네 센세천재ㅠㅠㅠㅠ
[Code: afdc]
2023.10.03 19: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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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티케이 불안해하는데 난 왜 웃고 있을까.. ㅠㅠㅠㅠㅠ 그래도 카를로스 애타니까 안 아팠으면 좋겠고 ㅠㅠㅠㅠ 그치만 고생도 좀 했으면 좋겠고 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앞으로 어떻게 견뎌내는지 어나더로 보여주세요ㅜㅜㅜㅜㅠㅠㅠㅠ
[Code: 1a64]
2023.10.03 2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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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 덜덜 떠는 거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맛있다ㅎ
[Code: 8258]
2023.10.03 2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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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뭐하냐 이런 존맛 소재가 있는데 빨리 센세 데려가서 영상화해,,,,,,,, 허억허억 둘이 같이 욕조 들어가서 부둥켜 안고 있는거 여러번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Code: 7359]
2023.10.03 2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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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 아파하고 불안해하는 모습 진짜 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그리고 그런 티케이 하나하나 다 챙기는 카를로스 다정함 최고야!!!!! ㅜㅜㅜㅜㅜ
[Code: 3ae8]
2023.10.04 0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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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목욕에도 ptsd 오는 티케이 ㅈㄴ 안쓰럽고 꼴려ㅠ
[Code: 33f1]
2023.10.04 0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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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흑ㅠㅠㅠ 꼴리고 귀엽고 다한다ㅠㅠㅠ
[Code: c919]
2023.10.04 1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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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나까지 과호흡오게 만드는 센세으ㅣ 탁월한 글솜씨에 머리가 깨질것 같아요............
[Code: 3db2]
2023.10.05 0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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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 우리 보고 싶은건 봐야지. 같이 보자 어나더로. 내가 센세를 위해 지하실에 군만두랑 웰치스를 준비해뒀어. 요즘 날이 차다. 뜨뜻한 나붕의 지하실로 어서 와. 출구는 없어 센세 ..
[Code: 4d87]
2023.10.08 17: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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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좋아ㅠㅠㅠㅜㅠㅠㅜㅠㅜ
[Code: b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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