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67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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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21:58
지구는 싸울만한 가치가 있는 기억입니다(Earth is a memory worth fighting for)
파스타도 영화 자체 분위기도 차분하고 쓸쓸한데 멜랑꼴리한 감정을 끌어내는 느낌
Is it possible to miss a place you’ve never been, to mourn a time you’ve never lived?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살아보지 못한 시간과 장소를 그리워 할 수 있을까?
영화 속 52호 나레이션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유명한 대사는 오블리비언 트레일러에서만 나왔었다고 했었나? 언젠가 오블리비언 재개봉 해준다면 이 대사 영화 속 52호 나레이션으로 넣어서 재편집본으로 재개봉 해주면 좋겠다
이 장면 잭하퍼 보면서 월e 생각났었는데 양덕이 캡쳐한거 보고 쌀국이든 펄럭이든 오타쿠들은 결국 다 통하는구나 싶더라 ㅋㅋㅋㅋ
잭하퍼 큰 화면에서 보고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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