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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1:47
급박한 상황에서도 집중하려고 눈 차분한 거 좋아.. 매버릭은 의외로 긴급 상황에서 되게 침착하더라
살짝 스쳐지나가는 볼따구가 커여워서
의기양양한 표정과는 달리 아직 어려서 목덜미에 솜털 포르르 난 거 왜 이렇게 꼴리는지 모르겠음
36년이 지나도 매브는 여전히 눈크고 귀엽다
너무 이쁨받을 만하게 웃는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 지나가는 사람들도 반하겠네 그 표정 짓지마라 즌쯔
똑부러질 땐 똑부러질 줄 아는 맵교관
내내 청년같은 성격이던 매브가 친구의 안좋은 소식 앞에선 진지하고 착잡한 어른이 되는 거....ㅠㅠㅠㅠ
울지마 매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슈 건강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
"그 표정 존나 지어줘"
탐찌 이런 묵직한 감정 다루는 연기도 잘해서 좋아
흰 정복 너무 예쁘다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이쁜 애를 어떻게 위험한 임무 현장 보내 가지마 붕키 옆에 남아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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