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767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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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09:23
뭐라구요? 이봐요 나도 남자.. 하 어떤 새끼가 나를 놀리려고
상마초 레트 인생에 이런 플러팅은 처음이라 수치심까지 느껴서 바텐더가 가리킨 곳을 휙 쳐다보는데 그곳에는
(까딱)
신사치고는 거칠어보이고 새끼라고 하기엔 너무 핫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쾌남 미소 지으면서 까딱 인사 건내면 어떡하지
흠 얼굴을 보니 또..ㅎㅎ
잘 마실게요
(대충 5분뒤에 뒷문에서 만나자는 눈빛)
타일러레트 이렇게 술집에서 처음 만나서 섹함뜨부터 시작하는게 잘 어울려
뒷문에서 만나서 대충 실없는 소리 좀 하다가 2초 정적 그 뒤에 바로 우당탕탕 키스 갈기고 다음날 싸구려모텔에서 같이 눈 뜰거같음
근데 사실은 술집이 아니라 이미 로데오경기장에서 먼저 만났던거.. 레트는 못봤지만 타일러는 저때부터 소대신 자기를 타는 레트 상상하면서 군침 삼키고 있었음
타일러레트
행맨밥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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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러고 우당탕쿵당 섹함뜨 하는거 존나 잘어울렼ㅋㅋㅋㅋ 타일러의 큰 그림이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