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536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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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9:05
(두 짤 한장면 같다고 해서 합쳐봄ㅋㅋ)
타일러는 두려움에 맞서는게 아니라 ride 'em 하라는 사람인데 레트는 리터럴리 두려움을 타는 사람이니까 보고만 있어도 얼매나 황홀하게요??
그러니까 폭풍 보고 펄펙하다고 하면서 쫓아다니는 것처럼 레트 열렬히 숭배하듯 따라다니는 것도 보고싶음ㅋㅋㅋㅋ
레트야 로데오 하면서 팬이 없었던 건 아닌데 타일러 같은 유형은 또 처음이라 당황하고 어떨떨해하면서도 속으론 은근히 기분 좋았으면 좋겠다 ㅎ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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