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515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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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13:31
만약 도그파이트 풋볼씬에서 날씨가 이랫어봐... 영건들 전우애가 생기긴 커녕 다같이 의무실 가서 누워있엇음 병실에서의 전우애는 다질 수 있었겠다 상탈한 맵을 눈으로 보고 만지고 하려는 의지로 굳게 버티던 루스터도 맵 일으켜주다가 휘청해서 더위안타인간 맵만 ??? 했을듯 사중장님이 해변가로 애들 찾으러 오시는게 아니라 의무실로 찾아와 대령 제정신이냐고 혼냈을것 아니다 사막살이 한여름가죽무스탕산독기 맵이라도 이런 날씨면 덥다고 어디 안 나가고 집에 있겠지....이런 날씨엔 수탉이 녹아 몸이 찬 삼촌남친이 꼬옥 식혀줘야만...
진심 눈이라도 시원하게 설원게이들 봐야겠음 쪄죽는걸 넘어 여기 사람이 녹고잇읍니다...
근데 사랑에 미친 장닭이라면 이런 날씨에도 에어컨 트니까 살이 아리다고 나 추우니까 잠깐만 에어컨 끄자는 맵 농담에 옦께... 하고 에어컨 끌거같음 그것이 광공장닭이니까..... 얼음물을 대야째로 마실지언정 맵 춥게는 안한다 땀 뻘뻘 흘리면서 맵 추우면 안돼용 하고 꼭 안아주는 수탉의 품에서 맵은 더워도 행복할거야 그치 병아리 솜털만 났을 때도 브래들리가 꼬옥 안아주면 세상 다 가진거 같던 엉클맵인데 이제는 잘큰 섹시꼬꼬가 꽉 안아주는데 삼촌남친은 하늘을 안 날아도 행복할듯
아무튼 루버릭... 격납고에 에어컨 잇을린 없겟지만.... 살아남아 사랑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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