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보니까 북산 상대팀이 게임 노잼이라고 111-11 같은 짓 하면 진짜 피꺼솟 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농 혐질아님 걔네가 파울플레이한것도 아니고 지극히 농구라는 틀 안에서 중학교 질풍노도 흑화시기에 저지른일이고 주인공이 복수 다짐하되 인물들에게 인간적인 애정은 남아있다는게 납득갈만한 잘만든 과거사라고 생각함
슬램덩크가 양기만화라면 쿠로코의 농구는 특유의 음기가 존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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