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9뿐 아니라 전반적인 스포츠 ㅇㅇ 사실 학생 수포츠만이 아니라 프로나 실업이나 아마추어나 다 그렇지만
아니 물론 펄럭은 협회장기나 대통령배마저 인터하이급의 위상을 가진 대회라기보단 뭔가 좀 분산된 느낌이고 그런 대회들 역사도 생각보다 짧더라..그나마 국체가 오래 되고
슬덩이나 쿠농 전국대회 대진표 보면 농9가 비인기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출전 학교 수 개많아 ㄷㄷ 체감상 걔네 지역 예선 블럭 하나가 펄럭 전국 대진표 같음 그리고 펄럭은 전국 1, 2위 하는 강호교라도 부원수가 그렇게 안 많음(상대적으로) ㄱㅇ 리.바운드 보니까 더 그렇게 느껴짐ㅋㅋㅋ 북산 벤치멤버 그만하면 많은 거 아닌가? 아니 ㄹㅇ로 근데 어쩔 수 없음 근본적으로 인구수가 딸림

여기서부터 구구절절ㅁㅇ 아오 출생율 갈수록 줄어드는데 쪽본처럼 귀화나 혼혈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 배9는 칭기즈칸국 유학생 받고 그러던데 아님 재외동포를 받든가 외교부서부터 차별이나 하고 앉았고 ㅡㅡ 아니 걍 지원은 1도 없고 협회는 썩었고 애들 체벌이나 안 하면 다행이고(군기랑 파벌싸움은 쪽본도 있다는 거 암) 파면 팔수록 환경이 이렇고 인재풀 적은데도 지금까지 아시아강호 자리 지킨 게 기적임 아 그나마 남농은 상황이 낫지 여농은....앗 인재풀 북산보다 습자지다 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