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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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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덩은 그나마 작중 최대빌런이었던 풍전조차 그저 농구가 하고 싶은 아기삐요들이었는데

쿠농은... 오히려 앞머리자르고 눈깔 도려내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만화적 허용으로 그냥저냥 볼수있었는데 11111에서 기함함 ㅅㅂ 결승상대가 쿠로코 친구인거 알았으면 제대로 했을거라고 말하다가 아 역시 무리~ 하는 반응도 존나 현실적인 혐성같아서... 나중에 다들 좋은 팀메이트 만나서 감화된게 기적처럼 느껴질수준임 찾아보니까 연재당시에 팬들 사이에서도 폭탄터진수준으로 개싸움났다던데 진심 그럴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ㅠㅠ
2023.03.06 20:52
ㅇㅇ
모바일
ㄹㅇ 11111존나 존나임
[Code: 4ab5]
2023.03.06 21:00
ㅇㅇ
11111 진짜 레전드 현실적으로 인성파탄난게 보여서 ㅋㅋㅋㅋ 다른 사람일땐 침묵해놓고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쿠로코도 다를바없다는 식으로 몰고가는것도 존나 마라맛ㅋㅋㅋ
[Code: 68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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