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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22:04
그래서 형제가 태섭이 동시에 좋아하는거 보고싶음. 연상 정대만 연하 정대만을 모두 태섭이한테 주고싶다는 뜻입니다.....
고3댐은 태섭이가 고1댐 복복복 쓰다듬어주고 1살 어리다고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걸 부러워하고 고1댐은 태섭이가 고3댐한테 은연중에 애교부리듯 풀어지면서 힘들 때 기대는 걸 보고 부러워하겠지. 서로 가질 수 없는 부분을 부러워하는 형제.... 근데 형제라서 맨날 태섭이한테 내가 더 좋냐 형/동생이 더 좋냐 묻는 건 똑같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게 어딨어(요). 둘 다 똑같지; 하는 태섭이 대답 들을 때마다 안심하면서도 본인을 더 좋아해주길 바라는 형제댐들임.
아 다 됐고 사실 형제댐들 사이에 끼여서 따먹히는 태섭이를 보고싶었음..... 경쟁하듯 태섭이 몸 탐하면서 태섭이 구멍이란 구멍에 물 다 빼놓고 원홀투스틱으로 따먹는 거임. 이러다 찢어진다고 태섭이가 울어도 우리가 태섭이/태섭 선배 책임질 거니까 괜찮다고 하는, 이럴 때만 짝짜꿍 맞는 넹글 돌아버린 형제댐들이겠지. 그러면서도 호시탐탐 태섭이 독점하려고 드는 포모남들.... 형제댐들 싸움에 태섭이 배만 계속 정액으로 채워지는 그런 거 보고싶다....



정대만이 둘인 날이니까 송태섭한테 둘을 쥐어주고 싶어짐
재업임
2024.03.14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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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어도 되냐💦💦💦
[Code: 5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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