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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1486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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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02:12
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알리송을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알리송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알리송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강풀뻥분들 알리송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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