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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괜찮아. 두려워하지마 매브.... 내 앞에서는 네 모든 걸 보여줘도 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뒤에 바짝 붙은 채로 매버릭 ㅈㅈ 살살 만지며 자극해줬으면 좋겠다
"시, 싫어.... 나와, 나올 것 같아아.... 이상해, 히끅..." "착하지 매브,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흘려보내. 너랑 나뿐이잖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안, 돼애, 아이스, 보지마아...."
길고 커다란 아이스의 손에 저항할 수 없이 농락당한 끝에, 이를 악물고 참고 있던 부끄러운 물을 조르르 내뿜어버리는 매버릭이겠지. 창피해, 민망해, 사귀는 사람 앞에서 지저분한 꼴 보여주고 싶지 않아, 왜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거야. 
수치스러운 기분에 눈물이 또륵 흐른 매브의 볼에 아이스가 촉, 촉 소리내어 입맞추며 괜찮다고 잘했다고 달래주는데도 기분은 나아지지 않을듯. 이거 놔, 싫어, 나쁜놈, 변태새끼, 앙탈에 가까운 저항을 하며 몸을 비틀어보지만 아이스가 두 팔로 꼬옥 안아 달래주면 그나마도 금방 포기해버리고 얌전히 안겨 훌쩍일 수밖에 없겠지.
"하기 싫다고 했는데에...." "미안해 피트. 그래도 귀여웠어. 예뻤고." "거짓말하지 마, 그런... 그런 모습이 뭐가 예쁘다는 거야! 진짜 부끄러워 죽겠다고오...." "정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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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길에, 내 음성에, 나의 지시에 맞춰 네가 가장 은밀한 모습을 내보이는데, 온전히 나의 뜻대로 자극받고 신음하며 순순히 흘려보내는데 어떻게 예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앞으로 평생 이렇게 하는 거야. 내가 시키는 대로. 내가 만지는 대로. 내가 너를 이끄는 대로. 내가 제어하는 대로만 내보내는 거야. 알겠지? 사랑해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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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사랑해 아이스....








아이스매브

2024.04.29 2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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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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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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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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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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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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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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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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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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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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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0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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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컨트롤프릭항공모함맨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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