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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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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넘지못한 철망을 넘은 사람
가족도 원치 않던 농구를 유일하게 응원해준 사람
그런 희망을 줘놓고 절망을 준 사람
근데 다시 돌아와서 새로운 희망이 있다는걸 알게한 사람
바이크씬에서 가족에 대한 후회속에 끼어있던 유일한 외부인
아무튼 온통 책임져야할 장면들이었다...



슬램덩크 태섭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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