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고딩때 바이크타는 오샤레 깔롱쟁이일때도
미국대학가서 알바뛰고 장학금 아껴서 편지랑 같이 항공우편으로 보내고
느바가서 트렁크에 장미 가득채운 외제차 준비한다음 한나 픽업해오고

아무튼 양상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인생의 그 어느 순간 어디에 있어도 꼭 이날을 챙겨줬을거임 살아있는 붉은 장미로


슬램덩크 태섭한나
2024.03.09 02: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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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한나는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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